Major General Michel M. Russell, Sr.

Major General Michel M. Russell, Sr.

From my service in Korea, I learned that if you have never visited or lived in the Republic of Korea (ROK), it may be difficult to understand or appreciate what the ROK-U.S. ironclad alliance means. I served there for three years as the United States Forces Korea J4 (Director of Logistics), the deputy Combined Forces Command C4, the deputy United Nations Command U4, and the Commanding General of the 19th Expeditionary Sustainment Command, from 2016 to 2019.

한국에서의 복무경험에서 제가 배운 것은, 대한민국을 방문하거나 한국에서 거주해본 직접적인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한미간의 굳건한 동맹이 갖는 의미와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거란 사실입니다. 저는 한국에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주한미군사 군수참모부장 겸 한미연합사 군수참모부차장 겸 유엔사 군수참모차장 그리고 제19원정지원사령관으로 역임했습니다.

My wakening to what ironclad means happened while traveling, in uniform, on an extremely fast train from Seoul to Daegu.  A party of five elderly Korean women sat in front of me, and shortly afterwards, offered me some of their food. I politely declined but they insisted I accept their gift. Through my interpreter, one woman explained that she wanted to give me the food gift as repayment for a U.S. Soldier’s lifesaving gesture to her when she was a young girl during the Korean War. This Soldier found her starving on the street, and selflessly gave her half of the apples he was carrying that day.

한미동맹이 갖는 굳건함과 그 의미를 여실히 느꼈던 최초의 경험은 군복을 입은 채 서울에서 대구로 향하는 고속열차 안에서 였습니다. 제 앞좌석에 나이가 지긋한 여사님들 5명이 앉으셨고, 얼마 지나지 않아 그들은 저에게 음식을 나눠주려 하셨습니다. 저는 정중히 거절했지만 계속 음식을 받을 것을 권유하셨는데, 그 중 한 분께서 제 통역사를 통해 이유를 설명해 주셨습니다. 본인이 어린 소녀였던 6.25전쟁 당시에 한 미군이 길에서 굶고 있던 자신을 지나치지 않고, 자기가 갖고있던 사과들의 절반을 나눠주었다고 했습니다. 한 미군의 이타적인 행동으로 그녀가 목숨을 부지할 수 있었고, 이에 대한 은혜를 갚고 싶었다고 말했습니다.

This encounter gave me a deep understanding of what the alliance means at its core and to those that experienced the Korean War.  It is an alliance of people, shared values, and trust.  In the end, with greater clarity, I humbly accepted their gift.  Therefore, I embraced the ROK-U.S. ironclad alliance then and now.

이 만남을 통해 한미동맹이 그 본질에서, 특히 6.25전쟁을 경험한 이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깊은 이해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한미동맹은 양국의 국민들, 공동의 가치, 그리고 신뢰를 아우르는 동맹입니다. 결국 전 사연을 듣고 겸손히 음식을 받아먹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전 한미 간의 굳건한 동맹을 진심으로 받아들였습니다.

Michel M. Russell, Sr.

Major General, U.S. Army

Incoming Commanding General

1st Theater Sustainment Command

미 육군 소장

제1 전구지속지원사령부 신임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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